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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와 쏘렌토 하이브리드 초기모델

by 두룹이 2021. 4. 24.

아이오닉 초기 모델 6만 정도 타고 있는 차주입니다. 아이오닉5 와 쏘렌토 하이브리드 초기모델에 대해 알아봅니다. 최근 엔진 점검 등 1년여간 지속적으로 들어와서 산소센서. 캠 센서. 배터리 등 다양한 부속 교체 중 수리 교체하면 발생되어 엔진을 보니 엔진 유화 현상 밀키 현상이 있더군요. 도심 주행이 주로 많아서 생기는 현상이라더군요. 존 쏘렌토 하브 2WD 2만여 킬로 운행할 때, 연비 20킬로 언저리로 연비 맞족스러웠습니다.

 

친척 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2달째 운행해봤는데 연비 놀랍네요. 쏘렌토랑 다르게 주행 가능 거리 vs 실주행거리 오차 거의 없거나 더 나가네요. 저번 주에 중고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20년형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2007년식 hd아반떼 타다가 하이브리 타니까 궁금한 점이 몇 가지 있어 질문드립니다.

아이오닉 5

1. 패들 쉬프트라는 걸 처음 써봤는데 서울 시내주행에서 저속으로 달릴 때 10~30 -,+ 를 자꾸 사용 하닥 보면은 엔진에 무리가 안 가는 건가요? 계속 사용해도 되는 건지 또한 사용을 해야 연비가 좋아지는 건가요?
2. as 남은 기간을 확인하고 싶은데 어디서 확인해야 하는 건가요? 바디케어를 전 차주분께서 들어놓았는지도 확인하고 싶어요!! 현재 사정상 추가로 그라파이트/화이트 2대 예약 걸오 놓고 (1/7, 2/22 순번) 거의 다 온 거 같은데, 참 더디네요. 엔진에 수증기가 뭉친다고 하네요.. 오일과 그래서 덩어리가 생긴다고.. 그래서 충분히 달려야 열 받아서 수증기가 증발한다네요.. 이번 정비 후에는 아직까진 엔진 점검 등 안 들어오네요.

요즘 아이오닉 5와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이에서 엄청 고민됩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n트림에 따로 옵션 없이 19년에 중순에 신차 구입했습니다. 물론 트렁크는 깡통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 입니. 한데 뒷좌석 접고 생기는 단차가 물건 밀어 넣을 때 "떡!!!" 하고 걸려서 가슴 졸린 적도 있고 차박 로망도 조금 있어서 러기지 언더 트레이 구입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요.

쏘렌토 하이브리드

검색해서 알아보고 19년형 하브 트레이를 세트로 판매하는 곳이 있길래 주문했더니 차대번호 조회하고 설치 불가로 뜬다고, 그럼 대체 품목으로 보내주실 수 있냐고 하니 이 차는 이 항목이 맞는데 설치 불가능으로 뜨는 거니까 책임 못 지겠다고 알아보고 주문하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모비스 공홈에서 부품 조회하니 아래 깔리는 트레이들이 회색으로 표시됩니다. 둘 다 계약은 해놓은 상태고 쏘렌토는 다음 달 말에 인수 받을 거 같고 아이오닉도 어쩌다보니 테헤란지점 대기번호 1번이어서 출고되자마자 빠르게 받을거 같아서 인수 시점은 비슷할 듯합니다. 이제는 슬슬 한대를 놓아주고 마음의 결정을 해야 할 거 같은데 아직도 아이오닉 주행거리 발표된 거 없고 옵션 가격도 발표 안 하고 답답하네요.

아이오닉 5와 쏘렌토 하이브리드 초기 모델

밀키 현상이 엔진 온도 안 오르고 시동 꺼져버리면 자주 발생합니다. 차라리 스포츠로 빨리 달구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ㅎㅎ 혹은 순환도로 한번 타 주면 됩니다. 시내에서 연비는 가솔린 대비 좋지만 결국 얘도 엔진 돌아가는 가솔린 차니까요. 개인적으로 아이오닉은 단순 시내주행보다는 서울 외곽에서 출퇴근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막히는 시내에서는 dct 때문에 은근 짜증 나더라고요. 적당한 거리 항속주행이 제일 나은 거 같습니다. 찾아보니 단거리 9킬로 이하나 10분 이내 운행은 좋지 않습니다. 온도차가 많이 생기면 특히 겨울철 발생한다 장거리 운행이 엔진에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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