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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및 캐나다 주식 매도하기

by 두룹이 2021. 4. 25.
  • 주식 시작한 지 5년 되었는데, 19년 말부터 시드를 늘리다가 20년 3월 폭락장에 시드를 확 늘려 지금 수익은 괜찮습니다. 국내 및 캐나다 주식 매도에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시드 대비 80%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저는 웬만하면 매도하지 않고, 계속 모으기만 하는데요.

국내 및 캐나다 주식 매도하기

모으다 보니까 지금 주식가치가 20억이 좀 넘네요. 저도 큰 하락장은 안 겪어본 주생 아지만 매도는 참고 있어요. 첨엔 멋도 모르고 사팔 했는데 결국 판것들은 다 나중엔 오르더라고요. 일확천금은 못 모으겠지만 도박은 하기 싫네요. 아무래도 제가 읽은 책들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주식은 장투가 답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게다가 매도, 매수에 자신이 없어요. 시드 5% 미만으로 단타 해보긴 하지만, 수익률은 결국 좋지 않더군요. 미국 주식을 조금씩 사모으면서 과연 언제 이걸 매도해야 할까? 주식투자는 국내 주식 : 미국 주식 5:1 정도 되는 것 같고, 미국 주식은 ETF만 사고, 국내 주식도 tiger 200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개별종목도 모두들 다 아시는 대형주 위주고요. 볼륨이 작아서 수익률이 커도 얼마 안 되고 재미로 한지 5년째네요. 작년 3월 폭락도 겪고 기아차도 겪고 했는데 1월에 수익 난 거 다 팔고 다른 것들 샀어요. 사고 나서 다 마이너스 기록 중이에요. 지금은 수익을 내는 과정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공부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잘 몰랐던 안 했던 섹터들에 넣었거든요. 목표가 뭐냐에 따라 장기투자도 좋고 단타도 좋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자기 목표대로 투자

전 계속 계좌 싶어래도 그런가 보다 해요. 흐름 보면서요. 작년에 50프로 손실 났을 때도 그냥 그런가 보다 했어요. 이런 것도 경험하는구나 하고요 2021.02.05. 20:59. 그런데.. 최근에는 코스피가 너무 급등하여, 거품이 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일부 분할 매도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은 드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분할매도 계획 세우고, 어제 조금 매도하였는데요.. 오늘 결국 못 참고 다시 그대로 매수하게 되었네. 탐욕이 결국 끝이 없군요. 아직 단 한 번도 미국 주식을 매도한 적은 없습니다. 혹시 캐나다에서 거주하면서 미국 주식 매도 혹은 정리 시 자금 정산 (Settlement in funds)는 캐나다 달러로 하는 게 나중에 세금 납부 시 편리한 지 여쭙습니다. 보통 캐네디언은 미국 주식을 rrsp나 tfsa로 하실 텐데요. 일반 cash 어카운트에서 invest를 하셨가능 이야기죠? 미국 주식을 다 정리해서 돈을 cash out을 하신다는 말씀인가요? 그럼 돈을 매도했을 때 익절 한 부분이 내 수입으로 잡히고 나중에 택스 시즌 때 세금 내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 주식을 rrsp나 tfsa로 안 하시면 15프로가 더 붙어요. Tfsa 같은 경우는 배당에 관한 부분만 붙고요.

4차 산업과의 관계

15프로 포린 택스 붙고 익절 한 부분에 관한 세금은 4월에 은행에서 T5로 나라 올 거 같은데요.

  • 참 저도 bmo로 하는데요 매도하고 그냥 usd로 받아놓고 또 그걸로 또 단종목 매수도 하고 해요. 환전을 자꾸 반복하면 수수료가 요즘은 미국 달러가 급 낮아져서 지금 cad로 바꾸면 손해인데요.
  • 전 rrsp랑 tfsa로만 하요. 결국, 하락장 오면 그대로 100% 다 맞으면서 조금씩 물 타기 하면서 버티는 걸로 가야 하나 싶습니다.
  • 켐트로닉스 주식 추천합니다. 4차 산업의 대표주로서 호재가 많아서 투자가치가 높습니다.

자율주행 UTG 무선충전 통신 모듈 화학 디스플레이 등 호재가 너무너무 많아서 작년에 200 % 이상 올랐습니다. 앞으로도 실적이 계속 좋아질 예정이어서 꾸준히 오를 종목입니다.. 예전 2000년 닷컴 버블, 2008년 금융위기는 책으로만 접하고, 실제로 안 접해봐서 겁이 없나 봅니다. 저처럼 계속 주식 매수 위주로만 하시는 분들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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